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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11, 12일(2007. 10. 21-22)
작성자 : 고홍석 이메일 : minju@chonbuk.ac.kr
작성일 : 2008-04-05 19:59:24 조회수 : 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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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방콕행 비행기라서 당초에는 오전에 카트만두 관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냥 호텔에서 쉬기로 하였습니다. 로비에 나와서 담소도 나누고 신나게 트레킹하였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무용담을 나누고, 이제는 더 이상 높은 산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허튼 약속까지도 서슴찮았습니다.




▲ 호텔 로비에서 담소도 나누면 쉬고 있다.


▲   이번 트레킹의 마무리로 셀프 촬영 




11일 오후에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방콕 공항에서 4시간을 환승을 위해 보내고서야 인천공항에 12일 오전 7시경에 도착하였습니다. 이틀이 지나니까 힘들었던 시간들은 점점 잊혀져가고 여느 해처럼 즐거웠던 순간들만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모르긴 몰라도 금방 우리들은 또다시 히말라야를 향해서 걸음을 옮기고 말 것이라는 두려운 생각을 하면서 12일의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끝나고 있었습니다.




<후기> 다시는 높은 산을 가지 않겠다고 잠발란 등산화를 쿡에게 선물로 주고 왔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서 후회가 생기면서 새 등산화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스멀거리면서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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