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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도봉산,지리산,그리고 ABC
작성자 : 이상인 이메일 : ace0306@naver.com
작성일 : 2008-04-20 13:20:15 조회수 : 1820
내용

이번에 좋은기회로 회사에서 계획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원정대행사에 내가 운이 좋게 같이 참석을 할 수 있었다.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것을 보고 많은걸 느끼게 된 산행...


 


다시금 그때의 모습을 올려본다...


 


각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여 지원을 했고, 보이지 않는 경쟁속에서 몇몇의 인원이 선택되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최종 목표인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가기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면서 다시금 아름다운 우리 산의 모습에 감동을 하고...


 


준비기간동안 올가 가 본 도봉산


 



 



 


 


경기도로 이사를 온지 3년이 다 되어 가지만 서울에 있는 산에 자주 가 보질 못했다.


 


그래서일까?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들이 많다.


 


너를 담으며...



 



 


 



 



 



 


 


그때는 몰랐지만 돌아와 지금 생각해 보면 왜이리 그립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지...


 


빨리 보고 싶은 이들...


 



 



 



 



 



 



 


 



 



 



 



 


지리산은 나에게 항상 좋은것만을 보여준다.


 


그래서 항상 그리워하고 찾는지도 모른다...


 



 



 


 


시간이다.


 


다시 내가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는 것은 시간이 흘러가기 때문이다.


 



 



 



 



 



 



 



 


나의 소원은 무엇일까?


 


항상 산에 오르다 보면 조그맣게 올려진 돌을 보면서 나 자신에 질문을 던져본다.


 



 


 


너를 항상 바라 볼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해서 아름다운 우리산을 뒤로 하고


 


네팔의 히말라야로 발길을 돌린다.


 


처음인 이곳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른 느낌을 갖는다.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있는 이곳의 장소와 시간은 내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내가 지금 이곳에 있다는게 중요할뿐...


 


그냥 그 속에 내가 있다는 사실이 좋을뿐이다.


 



 



 



 


 


그냥 그렇게 걷고, 또 걷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다는게 좋을뿐...


 



 


 



 



 



 



 


 



 



 



 



 



 



 



 



 


오르고, 또 오르고...


 



 


깊은 숲을 지나고...


 



 



 


두 팔을 벌려 너를 담아본다.


 



 



 



 


 



 


 


웅장한 너의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볼뿐...


 



 



 


 



 



 



 



 



 


 


얼마남지 않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향해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라마제단


 



 


 



 


 


잠시 잠깐의 나의 모습을 여기에 두고 이제 내려선다.


 


너가 이곳에 있기에 더욱더 너의 존재는 아름다워지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우리는 다시 돌아간다.


 



 



 


 


아름다운곳이여


 


이제 나는 돌아간다.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다음에 또 너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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