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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킬리만자로 등반 일정
작성자 : 박성원 이메일 : gksehals@hanmail.net
작성일 : 2009-07-20 12:33:58 조회수 : 2751
내용

킬리만자로 일정

2009년 06월 24일 - 07일(13박 14일)

6/24 인천 공항 3층 3번 출입문 안쪽 집결 인천 공항 출발
방콕 공항 도착
6/25 방콕 공항 출발
케냐 나이로비 도착
입국 수속 탄자니아와의 국경도시 나망가 도착
(출입국수속) 탄자니아 아루샤 도착 후 호텔 숙박

6/26 조식후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으로 이동 입산 수속 후 등반시작 1800M .
열대 우림 지역을 통과하여 열심히... 마차메 캠프 도착(3.100M)

6/27 조식후 마차메 캠프 출발 중간에 끼사마께서 첫코피 흘리셨습니다.
코피 흐리시고 3900M까지 가셔서 영역 표시까지 하고 오셨습니다.
대단한 끼사마님...
시라 캠프 도착(3840M)
6/28 조식후 시라 캠프 출발 라바타워 점심 먹고 총대장,윤C,혜숙누나,
글고 내가[성원] 후발로 빠지고 선발대 먼저 출발 시원하게
만년설이 녹아서 물이 흐른다.그냥가기 서운하다 생각했는데
강대장이 발을 씻고 가자고 한다.
정말 시원하다.얼마만에 씻어 보는 발인가...
페스경유(4570M) 후 하산길에 서과장 쇼를 보여주시고
중간지점에서 노래불렀는데 소방차에서 갑자기 아파트로
리듬을 타고 노래가 바뀌었다.이건,고소 ㅋㅋ
총대장,윤C고소로 내려갈려고 준비중......
바랑코 캠프 도착(3950M)

6/29 조식후 바랑코 캠프 출발 다들 컨디션이 좋아졌는지 4500M고지를
1시간 30분걸린다는데강대장의 호령으로 55분만에 올라갔다.
이런일이....내려가면서 만년설이 녹은 물에 발도 씻고 ㅋㅋ
어제 기억에 발을 씻지 않았다.
카랑카 캠프 도착(3930M)

6/30 조식후 카랑카 캠프 출발 어제 잠시 쉬어서 그런지 다들 생생하다.
컨디션 최고 ....바라푸 캠프 도착 (4.600M)
고산 적응을 위해 좀더 올라가서 쉬다 내려왔다.
새벽 산행을 위해 잠시 쉬면서 한숨자고 저녁을 먹었다.고산이라
그런지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아직 다들 식사량이 그대로다.
대단하다. 강대장께서 잘 챙겨 줘서 그런듯 하다.
저녁식사후 산소포화도 검사및 맥박 검사 실시했다.
맥박이 빠르단다 이렁....ㅠㅠ산소포화도 " 84 " 정상2번 갔다와도
괜찮단다.이대원, 박대원, 총대장, 윤C 좀 안좋아 보여 걱정이 된다.
한숨자고 10시에 일어 났다.숭늉 한그릇하고 산행 실시....

7/01 새벽에 바라푸 캠프 출발하여 40분 걷고 5분쉬고 하기로 했는데...
40분이 넘어도 쉬질 않고 계속 걷는다.쉴곳이 없어 1시간정도
걷고서야 쉬었다.목도 마르고 춥고 ....우모복을 입었는데도 춥다.
다들 숨이 차서 힘드어 하고 있다.이대원이 많이 힘들어 보인다.
박대원이 저녁먹은걸 확인한다.얼굴이 많이 상했다.
그래도 올라가야 한다.다들 화이팅.....
스텔라 포인트 도착 다들 장하다.여기까지 버티어 줘서.....
총대장,윤C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해가 뜰려고 하는지 하늘이
붉게 변했다. 해뜨기전에 우후루피크에 도착해야 하는데....
해가 뜨고서야 총대장,윤C 도착했다.많이 지체가 되었다.
기다리는 사이 대원들이 고소가 오는지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빨리 움직여야 할것 같다.박대원 저녁먹은걸 계속 확인하고 있고
이대원 부축하지 않으면 걸음을 옮기지 못해서K과 양쪽에서
부축해서 걷고 있다.건너편에 만년설(빙하)가 보인다.
밑에서 보든것하고는 엉청나 차이다 저렇게 이쁠수가
.....최고봉인 우후루 피크(5,895M)등정 21명 전원 정상에
우뚝 섰다.
다들 기념사진 촬영...
하산길로 접어 들었다.경사진 자갈밭을 내려가는 기분이다.
몇몇 대원들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서행하고 있고,몇은
포터들에 의지해 조심히 내려가고 있다.바라푸 캠프도착하니
포터가 시원한 파인쥬스를 한잔 준다.얼마만에 먹어보는
시원한 음료인가.....먹어도 먹어도 갈증해소가 되지 않아
연거푸 4잔 원샷....다른대원들이 내려오는동안 짐을 챙기고
텐트에서 잠시 휴식...얼마나 잤을까 강대장이 점심 먹으라고
깨운다...점심을 먹고 하산 준비 움메카 캠프까지는 2개 그룹으로
나누었는데우리 선두그룹에서 먼저 내려갔다.
중간지점에 맥주파는 곳이 있다는 소식....ㅋㅋ
내려내려가니 움메카 캠프가 저 멀리 보인다.
그리고 맥주 파는곳 도착..킬리만자로 맥주 한병에 4달러라고 한다.
좀 비싼듯 하지만 다들 한병씩 들고 ...기분이 좋아진다.
멍하니 저소인가....2진이 도착한다.2진에게 맥주 인계하고
우리는 다시 하산..

하산길이 왜이리 긴지.....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포터들이 벌써 여럿이 우리를 앞질러 간다...
움메카 캠프까지 하산(3,100M)

7/02 조식 후 하산조군이 포터들에게 태권도 시법을 보인다.
다들 너무 좋아라 한다.대한민국 태권도 아프리카에 전하다...
오 필승 코리아 노래도 함께 알려 주었다.
내려오는 길에 포터들이 " 오 필승 코리아 " 응원해 주면
내려간다.
교육에 효과는 대단하다..끼사마님이 좋아하시는 이끼가 보인다.
기념 사진 촬영..밀림지역으로 들어서서 그런지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진다.건기라 비가 안온다고 하던데....그냥 비를 맞으면
걸어가고 있다...국립공원도착 기념품 팔려고 현지인들이 접근하고
있다.
영심이 " 육달라/칠달라" 나왔다.희동이가 등산화 씻어주는데
2개에 1달러로 쑈브 보았다고 같이 닦자고 한다.그래서
맞겼다. 이런일이 다들 차량이 도착해서 탑승중 우리는 ㅠㅠ
....희동이랑 케로로중사랑 남아있다. 신발도착....겨우 차를 타고
이동...목각인형을 차창에서 계속 홍보중....40달러를 20달러까지
쑈브보고..대킬이 산다길래...18달러까지 최종 쑈브 근데 대킬
안산단다.....이렁 그래서 내가 샀다.국립공원 사무소에 도착
등정증명서를 수령후 아류샤로 이동 석식후 휴식

7/03 조식후 아류샤 출발 응고롱고로 국립공원 도착후 사파리 투어
석식 후 휴식

7/04 조식후 응고롱고로 게임 드라이브 중식후 출발 야류사 도착후 휴식

7/05 조식후 아류샤 출발 국경도시 나망가(출입국수속) 도착 케냐
나이로비 도착 나이로비 공항 출발

7/06 방콕 도착 중식후 간단한 시내관광 석식후 방콕 공항도착

7/07 방콕 출발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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